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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문화예술/일상속 환경이야기

환경그림일기│코로나마스크

by 낭만히힛 2020. 9. 11.

#다함께이겨내요!

코로나로 삶에서 정말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사람들과의 접촉도 피해야하고, 외출할 때 사계절 미세먼지 마냥 마스크를 착용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이런 날이 이리 빨리 올거라고 누가 예상을 했을까. 이런 날이 이렇게 길게 갈 줄 누가 알았을까. 인간은 고통 속에 살고 있는데, 자연은 야속하게도 회복되고 있음을 느낀다. 코로나가 끝나고 환경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착용이 의무화된 오늘날, 일회용 마스크의 사용량은 당연 늘어났다. 면마스크를 주로 이용했는데, 면마스크는 예방이 잘 안된다하여, 요즘은 일회용을 번갈아가면서 사용중이다. 아...지구에게 미안하다...지금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은 잘 버리거다. 산과 바다에 버리지 말고 종량제 봉투에 잘 버리라 말한다.

news.joins.com/article/23849801

 

매달 1천억개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 환경 부담 줄이려면

다만 버려지는 마스크의 양 자체가 많기 때문에 환경 부담이 될 수 있고 종량제 봉투가 아닌 길거리나 산, 바다 등에 함부로 버려지는 마스크가 문제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지난 6월 환경운동연�

news.joins.com

 

면 마스크는 피부 자극이 적으면서 호흡이 용이하고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필터를 끼우지 않은 채 사용하면 바이러스 차단률이 낮아 반드시 마스크 안쪽에 필터를 붙여 사용 해야 한다. 필터를 부착하면 보건용 마스크와 비슷한 차단률을 보여 효율성 또한 높아진다. 세탁 후에도 필터 교환은 필수이다. 박 교수는 "면 마스크는 기침이나 호흡 등으로 내부가 젖게 되면 감염 예방 효과가 확연히 떨어진다"며 "여름철 땀이 많이 나는 운동을 하거나 신체 활동이 많은 현장에서 일하는 경우, 습한 환경에서 일하는 경우에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면마스크 잘 관리하기

1. 끈만 만지고, 얼굴이 닿는 면은 만지지 말기.

2. 다른 물건에 닿으면 안되요. 걸어놓거나, 입에 닿는 부분이 위로 해서 놓기.

3. 밀폐된 용기에 넣어도 안되고, 뿌리는 소독약은 해로울 수 있음.

4. 귀가후 바로 손세탁하기. 일반 세수비누로도 충분.

5. 바람이 통하는 곳에 널어 완전히 건조하기.

6. 자기의 마스크만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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