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경제와 환경 두가지 잡는 플리마켓 "헤이썸머나이트마켓"
코로나 속 환경 플리마켓 │ 헤이 썸머 나이트 마켓 코로나19로 세계적으로 무너지고 있는 경제 속에서 환경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여름 7월 3일, 4일에 경제와 환경 두가지를 잡는 플리마켓이 열린다.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9F, 10F, 루프탑에서 열리는 이 플리마켓은 성수동 및 지역 상권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과 제로 웨이스트 운동을 소개하기 위해 만련됐다. ‘더피커’, ‘째깍악어’, ‘뚝도시장서울맛집’ 등 약 40개 업체가 참여하며, 체험형, 판매형, 홍보형, 식음료형으로 구분되어 총 3개의 층에서 고유의 색깔로 분류되어 꾸며질 예정이다. 9F 더 피커, 위드플랜츠, 프롬더바디 등 사회적 가치를 고민하는 셀러와 브랜드가 모여있다. 더피커 : 제..
2020. 6. 28.